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
(하동=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10시 30분께 경남 하동군 금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5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지고 남편이 다쳤다.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관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는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다.
불은 주택 1채 74.14㎡를 전소시키고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2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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