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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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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주택 화재로 50대 아내 사망…남편·소방관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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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10시 30분께 경남 하동군 금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5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지고 남편이 다쳤다.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관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는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다.

    불은 주택 1채 74.14㎡를 전소시키고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2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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