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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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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구형 TV에도 'Q심포니 2026' 순차적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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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율 기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새로운 사운드 기기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플래그쉽 사운드바인 'HW-Q990F'의 뒤를 잇는 'HW-Q990H', 우퍼가 내장된 컨버터블 사운드바 'HW-QS90H'의 일부 스펙이 공개되었으며,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2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현재의 Q심포니(23년~25년형 삼성 TV, 모델에 따라 미지원)는 TV에 최대 3대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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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사운드 기기 라인업 발표뿐만 아니라 TV 내장 스피커와 호환되는 사운드 기기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출력되는 기술인 'Q심포니'가 더욱 강화된다는 점도 밝혀졌다. 현재 Q심포니(23년~25년형 삼성 TV, 모델에 따라 미지원)는 TV에 최대 3대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뮤직 프레임 스피커' 3대 또는 삼성 사운드바와 뮤직 프레임 스피커 2대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26년형 삼성 TV부터는 Q심포니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삼성 사운드 기기를 최대 5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삼성전자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AV 커뮤니티에는 구형 삼성 TV에도 강화된 Q심포니가 적용되는지 26년형 삼성 TV에만 Q심포니가 적용되는지 궁금해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일부 해외 유저들은 삼성 TV 없이 사운드바에 바로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를 직접 연결할 수 있으리라 추측한 바 있다.

    본지가 이에 대해 삼성전자에 질의한 결과 "일부 구형 TV에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강화된 Q심포니가 적용될 것이다. 26년형 모델이 런칭된 시점에서는 우선적으로 26년형 모델에만 강화된 Q심포니가 탑재된다. 또한, Q심포니는 TV 자체의 사운드 기능인 만큼 삼성 TV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과거부터 Q심포니 기능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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