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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운날 이게 무슨 일이냐" "아직도 합의를 못했냐" "택시도 대란이다" "시민들도 돈벌려고 출근하는 거다. 이건 아니지 않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일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시버스조합)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후 조정회의를 개최한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 후에도 노사가 합의하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회의로, 노사는 지난 12일 한 차례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타협에 이르지 못해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사후 조정회의는 서울지방노동위의 요청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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