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은 "1306 함정 편대가 댜오위다오 영해 내 순찰을 했다"며 "법에 따라 전개하는 권익 수호 순찰 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일본이 자국의 이른바 '핵심 이익'을 침해하는 듯한 발언이나 행동을 할 때마다 센카쿠 열도에 해경선을 보내 무력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특히 이번 순찰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어제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을 한 이튿날 이뤄진 만큼 양국 협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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