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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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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 주택 화재, 야산으로 번져…4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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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14일)저녁 경북 영천시 화산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졌다가 4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7시 11분쯤 화재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밤 11시 17분쯤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피해 면적은 0.5헥타르로 추정됩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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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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