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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김범수, 신입 교육장 깜짝 방문…"반복 업무는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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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공채 교육 현장서 자동화·실행력 강조

    연합뉴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김범수 카카오[035720]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그룹 신입 직원 교육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카카오는 김 센터장이 지난 15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신입 직원과 즉석에서 문답을 주고받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김 센터장은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하는 게 가능한 때이다"라며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업무는 AI로 무조건 자동화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들어 보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센터장은 "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다. 무엇이 바뀌고 또 바뀌지 않을지 정확히 짚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며 "결국 화두는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엄청난 경쟁을 뚫고 카카오에 합류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카카오에 입사했다는 건 세상의 거대한 변화를 앞장서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첫 신입 공채 직원은 이르면 내달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범수 센터장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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