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오전 11시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85㎍으로 '매우 나쁨' 단계라면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까지 더해져 공기 질이 악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강원, 충청, 호남, 경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세종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앞서 전북과 충청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의 영향이 이어지다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농도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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