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 주차장에 세워진 버스가 도로 쪽으로 밀려나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고 했던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후 버스는 10m 정도를 미끄러지며 신호대기하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나서 멈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이드 브레이크 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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