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현지시간 21일 유럽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유럽은 갈림길에 서 있는데, 대화와 해결책을 선호하지만 필요하다면 단결과 긴급성, 결단력을 갖고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점점 더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이 세상에서 유럽은 자체적인 힘의 지렛대가 필요한데, 그 수단을 알고 있고 강한 경제, 번영하는 단일 시장과 산업 기반, 강력한 혁신과 기술 역량, 단결된 사회,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자기방어 능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동맹국들에 관세 부과로 압박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꼬집으며 "동맹국 간 위험한 악순환에 빠져든다면 적대국들만 더 대담하게 만들 뿐"이라고 우려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