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고용주 협회’ 선정…11개 부문 만점
김종주(가운데)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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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전 세계 125개국 2400여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한다. 평가 영역은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6가지다. 전문가 집단의 전방위 평가와 교차 검증까지 거친다.
오비맥주는 특히 운영,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전년보다 많은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직원 몰입도 조사’를 통한 양방향 소통과 ‘업무 수행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윤리경영을 내재화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리더십 세미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가치도 확산하고 있다. 여성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사내 세미나 등 참여형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은 “임직원 중심의 인사 정책과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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