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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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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녹, 팝 발라드-스윙재즈-뮤지컬 '장르 천재' 스펙트럼 주말 꽉 채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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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에녹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관련 이미지  (사진 제공 KBS 1TV,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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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팝 발라드부터 스윙재즈,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장르 천재' 스펙트럼으로 주말을 꽉 채웠다.

    에녹은 지난 24일(토) KBS 2TV '불후의 명곡'과 25일(일)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가수와 뮤지컬 배우의 매력을 가득 녹인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티스트 유열' 편으로 진행된 '불후의 명곡'에서 에녹은 첫 번째 가수로 무대에 올라 2000년 유열이 서영은과 함께 부른 '사랑의 찬가'를 선곡해 꾸몄다. '사랑의 찬가'는 같은 해 방영된 차인표·이영애 주연 드라마 '불꽃'의 OST로도 큰 인기를 얻은 유열의 대표곡이다.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열 선생님이 부르셨던 것처럼 꼭꼭 씹어서 부르겠다"라는 말로 출사표를 던진 에녹은 순수함을 극대화해 주는 올 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으며, 도입부부터 유열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정서와 창법을 구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나유현 양이 에녹의 듀엣 상대로 등장하는 반전으로 미소를 유발했으며, 에녹과 나유현 양이 펼친 환상의 하모니에 모두가 압도됐다. 이날 에녹은 '사랑의 찬가'로 이날 2연승을 거두는 등 좋은 성과를 얻었다.

    이어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 에녹은 지난해 발표한 스윙재즈 장르의 신곡 '미스터. 스윙(Mr. SWING)'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무대를 만든 데 이어 현재 주인공 '김해진' 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팬레터'의 넘버 '해진의 편지'로 감정을 극으로 치닫게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한 무대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소화하는 에녹의 놀라운 집중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며 극찬을 끌어냈다.

    한편, 주말을 꽉 채운 활약을 선보인 에녹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CGN 'THE NEW 하늘빛향기'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간 에녹'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THE NEW 하늘빛향기'는 오는 27일 유튜브 채널 CG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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