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관계자들이 사업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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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22개 지구의 임대아파트와 사옥 등 시설물, 현재 진행 중인 7개 건설사업장을 포함해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특히 겨울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화재 경보 장치 및 소화 설비 작동 상태 ,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 등이다.
준공 후 30여 년이 경과한 동삼1·2지구 등 노후 임대아파트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인 조선해양복합센터는 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하고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신창호 공사 사장은 "시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핵심"이라며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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