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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4년 만에 ‘천스닥’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주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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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4년 만에 1000 돌파

    기관 2.6조 역대 최대 순매수

    금값 5100달러 사상 첫 돌파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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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코스닥 4년 만의 천스닥 달성: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7.09% 급등한 1064.41로 마감하며 2022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000선을 돌파했다. 기관이 역대 최대인 2조 6000억 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도 4400억 원을 쏟아부으면서 정책 기대감과 저평가 인식이 맞물려 투자 기회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귀금속 강세장 본격화: 국제 금 현물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하고 은도 110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한 외교 정책과 달러 약세가 맞물리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내 금 비중 확대를 검토할 시점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정책금융 확대 가속: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의 반도체 설비 투자 지원 프로그램에서 8000억 원을 추가 대출받아 총 3조 6000억 원의 정책 자금을 확보했다. 평택 5공장(P5)에 60조 원 이상 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추가 대출까지 승인되면 7조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4년 만에 천스닥…닷컴버블 이후 최고

    - 핵심 요약: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70.48포인트(7.09%) 오른 1064.41로 마감하며 2022년 1월 이후 약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했다. 기관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000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도 4400억 원을 투입하면서 총 3조 원이 코스닥에 집중된 결과다. 코스닥150 지수는 10.97% 급등했으며 전체 상장사 중 74.9%가 상승 마감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유동성 유입을 촉발한 만큼 바이오·반도체·AI 등 금리 민감 업종 중심으로 관심을 확대할 시점이다.

    2. 5100弗 뚫은 금값…시장은 “더 오른다”

    - 핵심 요약: 국제 금 현물이 전 거래일 대비 2.48% 오른 5111.07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처음으로 5100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4000달러 돌파 후 약 3개월 만에 새 이정표를 세웠으며, 은 현물도 6% 급등해 110달러 선에 진입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금값 전망치를 5400달러로 상향했고 일부 분석가는 최고 6400달러까지 내다본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한 정책 행보와 미국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려 금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어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중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3. 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대출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산업은행의 반도체 설비 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 원을 추가 대출받아 총 대출 잔액이 3조 6000억 원으로 불어났다. 대출 금리는 연 3% 안팎으로 시중은행 대기업 대출금리(연 4%)보다 약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평택 5공장(P5)을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투자액은 최소 60조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국민성장펀드 대출까지 승인되면 정책 자금이 7조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대기업 ‘쪼개기 상장’ 사실상 제동…미래 투자 자금조달 가시밭길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이르면 다음 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대기업 IPO 추진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모회사 주주들의 피해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주주 친화 전략에 따라 중복상장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HD현대로보틱스, SK에코플랜트, 소노인터내셔널 등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IPO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대기업 자회사 종목은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신규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5. 압도적 점유율에 불발…롯데그룹, 유동성 플랜B 준비한다

    - 핵심 요약: 공정위가 롯데렌탈(089860)과 SK렌터카의 기업결합을 불허하면서 롯데그룹의 유동성 확보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롯데지주의 주요 계열사 합산 차입금은 2024년 기준 38조 원을 넘어섰으며, 롯데케미칼(011170) 등 핵심 계열사의 영업 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하락했다. 롯데 계열사 투자자는 유동성 리스크와 신용등급 추가 하락 가능성에 주의해야 하며 관망 자세가 바람직하다.

    6. 뉴럴링크 발굴 美 VC, 韓 방산기업 본에 베팅

    - 핵심 요약: 글로벌 VC 오라글로벌이 국내 방산 스타트업 ‘본(BONE)’에 수십억 원을 투자하고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오라글로벌은 뉴럴링크와 미스트랄AI를 초기에 투자해 유명해진 VC로, 본이 아시아 첫 투자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은 국방·재난 대응용 자율 로보틱스와 드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방산·드론·로보틱스 테마의 관련주가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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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성예현 인턴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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