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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냉동 삼겹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8년째 웨이팅이 이어지고 있는 원조 냉삼 브랜드 부원냉삼집이 경기도 1호점을 동탄에 오픈하며 동탄맛집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은 광고성 매장이나 무분별한 프랜차이즈보다, 가격 대비 납득 가능한 맛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그럭저럭 먹을 만한 집'보다는 기준이 분명한 맛집을 선호하며, 진짜라고 판단되면 인근 지역까지 이동하는 소비 성향도 강하다.
부원냉삼집은 이러한 동탄 지역 특성과 맞닿아 있는 브랜드다. 2018년 첫 매장 오픈 이후 현재까지 8년간 웨이팅이 이어지며, 유행성 브랜드가 아닌 '검증된 냉삼 전문점'으로 자리 잡아왔다.
부원냉삼집의 가장 큰 차별점은 냉삼의 시작부터 다르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냉삼 브랜드들이 이미 냉동된 원육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부원냉삼집은 일부러 생고기를 사용해 숙성을 거친 뒤 급랭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냉삼이지만 생고기 본연의 맛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선택이다.
이러한 공정을 통해 고기의 조직감과 육즙 손실을 최소화해, 실제로 구워 먹었을 때는 냉삼인지 생고기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식감과 풍미를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냉동이라서 맛이 떨어진다'는 기존 인식을 깨는 지점이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육 중에서도 자체 기준으로 엄선한 원육만을 선별해 사용하며, 모든 고기는 매장에서 신선도를 고려해 당일 판매 기준으로 직접 썰어내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동탄맛집을 찾는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신뢰와 일관성을 뒷받침한다.
관계자는 "냉삼이라는 메뉴를 쉽게 선택한 것이 아니라, 생고기부터 직접 작업해 일부러 얼리는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경기도 첫 매장을 동탄에 오픈하는 만큼, 8년간 쌓아온 기준을 그대로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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