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장르 다변화 시도…게임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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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올해 신작 8종을 선보이며 파상공세를 이어간다. 지난해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다수의 신작을 흥행궤도에 올린 여세를 몰아 올해도 신작을 앞세워 실적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의 성과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솔: 인챈트(SOL: enchant)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8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에 국한하지 않고 PC·콘솔까지 플랫폼 확장을 꾀하고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부터 4인 협동 액션까지 장르 스펙트럼을 넓힌 게 특징이다. 지난해 말 선보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올해 콘솔 버전 출시를 앞뒀고 PC·콘솔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도 주요 기대작으로 꼽힌다.
넷마블은 다작 기조와 함께 게임의 '질'을 끌어올리는 것에도 방점을 찍었다. 게임 완성도를 우선해 출시 일정도 과감히 조정했다. 핵심 타이틀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출시일을 1월에서 3월로 조정했다.
최근 진행한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결과를 바탕으로 조작성, 전투 시스템, 유저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출시 예정작 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완성도를 끝까지 끌어올린 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넷마블의 '퀄리티 퍼스트'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호평받은 요소는 강화하고, 지적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이 올해 신작 8종을 선보인다. 플랫폼과 장르 다변화부터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출시일 조정까지 '양과 질'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이미지 제공=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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