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
해경은 구조대 인력 10여명을 투입,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약 2시간 만에 숨졌다.
A씨의 차량이 빠진 지점은 평소 낚시객과 차량이 종종 오가는 곳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추락했을 당시의 상황을 목격한 이는 없어 해경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경은 A씨의 차량이 주행 중 추락 방지용 콘크리트 구조물을 넘어 바다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차량이 추락한 원인을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견인한 차량 등을 살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y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