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대미통상 현안회의 후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관세협상 후속 조치로 추진되고 있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당국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조만간 미국으로 날아가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의하기로 했다.
/서울=이득수 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