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신입생 선발
27일 고려대에서 열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고려대 융합대학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성광 KBSI 원장(오른쪽)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SI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고려대와 융복합 기초과학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합대학원을 설립한다.
KBSI는 고려대와 융합대학원(가칭KU-KBSI 스쿨)을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7년도 신입생 선발을 목표로 융합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 AI 기반 바이오·생명과학, 우주 환경 및 행성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학생은 KBSI 와 고려대 교수의 공동지도 하에 KBSI가 보유한 대형 연구시설과 분석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대학원 운영과 공동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성광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융합 바이오' 등 새롭게 부상하는 연구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연구소가 힘을 합쳤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고려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했다.
김동원 총장은 "KU-KBSI 스쿨이 기초과학· 첨단 분석과학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