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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종혁, 한동훈 제명에 "'보수 궤멸' 尹 부부·장동혁과 끝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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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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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이 최종 확정되자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전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 부부와 장동혁 등 추종세력, 그리고 사이비 종교집단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한 번 해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는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지난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 결정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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