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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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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MS·아마존, 오픈AI에 최대 85조원 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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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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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오픈AI에 최대 600억달러(약 85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 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총 1000억달러((약 142조5300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자금 조달은 오픈AI의 현금 소진 우려를 완화하고,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열기를 이어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기술 기업들이 자사 제품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잠재 고객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순환 구조가 과열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번 투자 논의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별도로 300억달러(42조8640억원)를 투입하는 계획에 추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모두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을 내지 않았다.

    더 인포메이션은 아마존의 투자 규모가 양사 간 진행 중인 별도의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아마존으로부터 최소 100억달러(14조2830억원)를 조달하고, 아마존의 반도체 칩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마존은 향후 7년간 오픈AI에 380억달러(54조2792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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