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연금과 보험

    수도권 인구 순유입 9년째 지속… ‘햇빛연금’ 지급 신안군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도권으로 국내 인구의 순유입이 9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햇빛연금을 지급하는 전남 신안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대상지로도 선정돼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유입률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인구는 611만80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2.6%(16만6000명) 감소했다. 지난해 이동자 수는 1974년(529만8000명) 이후 51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고령화 등으로 전체 이동자 수는 줄었으나,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중화는 여전했다. 지난해 수도권 순유입은 3만8000명으로 2017년(1만6000명) 이후 9년째 증가세다. 30대 이하는 5만8000명 순유입됐고, 40대 이상은 2만2000명 순유출됐다.

    세종=현상철 기자 schyun@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