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인구는 611만80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2.6%(16만6000명) 감소했다. 지난해 이동자 수는 1974년(529만8000명) 이후 51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고령화 등으로 전체 이동자 수는 줄었으나,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중화는 여전했다. 지난해 수도권 순유입은 3만8000명으로 2017년(1만6000명) 이후 9년째 증가세다. 30대 이하는 5만8000명 순유입됐고, 40대 이상은 2만2000명 순유출됐다.
세종=현상철 기자 sc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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