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 1.0bp↓
미 3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85.6%
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지정
야간장서 10년 국채선물 강세 마감
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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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0bp(1bp=0.01%포인트) 내린 4.235%에 거래를 마쳤다. 통화정책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7bp 내린 3.563%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3월 동결 가능성은 86.5%에서 85.6%로 소폭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임기가 오는 5월 종료되는 가운데,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를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재무부는 환율보고서를 발표하고 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한국은 경상수지 흑자(GDP대비 3% 초과), 대미 무역수지 흑자(150억 달러 이상) 조건에 부합했다. 특히 지난해 말 원화 약세에 대해 강력한 한국의 펀더멘탈에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 또한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거래일 재정경제부는 다음달 18조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월보다 2조원 증가한 금액이다. 국내 시장 금리와 환율은 다소 안정적이었다.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5.1bp로 보합,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8.1bp에서 마이너스 7.5bp로 좁혀졌다.
한편 주말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3틱 오른 105.08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32틱 오른 111.6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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