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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오는 6월 경기지사 당선 확률 1위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추 의원의 당선 확률은 43%다. 추 의원은 지난 15일 53%를 기록하며 최고점을 찍은 이후 당선 확률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전날 한 의원에게 1위 자리를 잠시 내줬으나 다시 반등에 성공한 상태다.
지난해 12월8일 당선확률 47%를 기록하기도 했던 한 의원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의원과 추 의원에 밀려 3위까지 내려 앉았던 김 지사도 이날 당선 확률 30%대를 회복하며 2위 자리로 올라섰다. 야권에선 유승민 전 의원이 2%로 가장 높은 당선 확률을 보였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들의 당선 가능성은 1% 미만으로 예측됐다.
폴리마켓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 베팅 플랫폼이다. 각국의 선거나 정치적 이슈 등 다양한 분야·주제에 돈을 걸어 베팅할 수 있다.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폴리마켓을 두고 "실제 돈이 걸려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보다 정확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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