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교육부 |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과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법무부 등과 협력해 헌법교육 강화를 추진해왔다.
민주시민교육 강화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교육부는 협약을 계기로 올해부터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으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해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goriou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