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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국대AI'를 국방 특화 AI로…1Q 국방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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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AI전략위, 과기정통부, 국방부 '국방AX 정책 간담회'

    머니투데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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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와 '국방 AX(AI 전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 방향,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 기관 선도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해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임 부위원장은 "국방 AX는 현재 마련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의 핵심 사항으로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관련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범정부 차원의 정책 조율과 협력을 통해 국방 AX 추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차관은 "세계적 수준의 AI 기술 역량과 국방, 공공·민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는 실행력이 갖춰질 때 대한민국이 진정한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국방 AX 혁신을 선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현시점을 AI 발전의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국방 분야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국방 AX'를 추진 중"이라며 "국방 AX가 궁극적으로 국가 AI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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