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통합 명칭은? 청사는?" |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30일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발의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의 첫걸음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됐다. 320만 시도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조력과 지원이 시도민의 단합된 힘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었다"며 "통합 추진 선언 이후 찬성 여론이 급물살을 타면서 한 달 만에 법안을 제출토록 밀어주고 지혜를 모아준 전남·광주 시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안, 새로운 정책 대안들, 정부와의 협의 등이 잘 이루어지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충남·대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례 조항이 담긴 특별법을 각각 당론으로 발의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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