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김해기지를 이륙한 수송기 엔진 1개에서 출력 저하가 감지돼 나하 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착륙한 수송기는 터보프롭 엔진 4개를 장착한 기종으로, 정비사들이 결함 원인을 확인해 부품을 교체한 뒤 재이륙할 예정이라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일본을 방문 중인 안규백 장관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에서 우리 수송기의 비상착륙을 지원한 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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