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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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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골프카트 제조창고서 화재 4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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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머니투데이

    소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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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이 안성시 소재 골프카트 제조창고에서 불이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화재는 40분 만에 진화됐다.

    뉴스1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44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골프카트 제조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이 인근 산으로 불이 번질 위험이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97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했다.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이어 20여 분 뒤 초진에 성공했다.

    현장 관계자 1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가 난 창고 내부에서는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세종=조규희 기자 playing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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