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하는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왼쪽 3번째) |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 천안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전 위원장은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소멸 시대를 맞아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권 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앙의 행정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쏟아부어 천안을 충남·대전 통합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성환 종축장 부지 내 그린 인공지능(AI) 캠퍼스 조성과 1만 가구 규모의 뉴타운 클러스터 구축, 15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제2 천안종합운동장 및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GTX-C 노선 천안 연장 조기 완공과 서천안 IC 인근 제2 광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최 전 위원장은 천안중앙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총무처,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 중앙부처에서 30년 가까이 공직 생활을 했으며 차관급인 소청심사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부대변인,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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