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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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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차세대 통신 클라우드 인프라에 퓨어스토리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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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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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퓨어스토리지는 노키아가 차세대 통신 클라우드의 데이터 인프라 기반으로 자사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을 통해 노키아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 환경에서 고성능 올플래시 데이터 레이어를 활용해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CNF)을 지원하게 된다.

    노키아는 2023년 코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용 플랫폼으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선정했으며, 최근 퓨어스토리지를 차세대 통신 클라우드의 데이터 인프라로 채택했다. 양사의 협력은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까지 확장되는 데이터 레이어를 통해 보안성과 확장성, 운영 단순성을 구현하는 참조 아키텍처를 제시한다.

    퓨어스토리지가 통합된 이번 솔루션은 여러 CNF와 배포 사이트 전반에서 예측 가능한 결과와 반복 가능한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는 일관된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네트워크 노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마치에이 크란츠 퓨어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총괄 매니저는 “노키아와의 첫 협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기술을 기반으로 노키아의 차세대 컨테이너 클라우드와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성능과 단순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셀로 케민 마드루가 노키아 모바일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네트워크 서비스 포트폴리오 기술 총괄은 “퓨어스토리지 솔루션은 높은 성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복잡한 통신 애플리케이션과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며 “에너지 효율을 통해 CO₂ 배출을 줄이는 점도 노키아의 환경 목표와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플랫폼은 노키아의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통신 클라우드에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를 주요 데이터 인프라로 활용한다. 기존 단편적 저장 시스템을 대체해 엣지부터 중앙 클라우드까지 단일 데이터 레이어로 일관된 운영을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가 포함된 노키아의 통신 클라우드 플랫폼은 2025년 12월 ‘Ready for Sale’ 인증을 취득했으며, 일반 출시는 2026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노키아의 참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퓨어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해 동일한 기술적 품질과 운영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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