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이슈 선거와 투표

    임이자 “지도부 재신임 투표, 결과 ‘100% 수용’ 전제로 진행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당원 재신임 투표 통해 결과 수용해야”

    쿠키뉴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쿠키뉴스 자료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 결과 ‘100% 수용’을 전제로 한 전당원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제안했다.

    임 의원은 2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징계와 관련해 일부 의원들이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한 걸음 나아가 투표 결과 100% 수용을 전제로 한 전당원 지도부 재신임 투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부를 흔들고 비토해 온 분들에게 묻는다. 재신임 투표 결과에 딴소리 하지 않고 100% 수용할 수 있겠나”라며 “장동혁 지도부가 재신임된다면 지금까지의 흔들기를 멈추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말만 하지 않겠다. 이번 전당원 재신임 투표에 자리를 걸겠다”면서 “결과에 승복하고 저부터 제 직으로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원은 “계속해서 지도부를 흔들고 재신임을 묻자고 말한다면 이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면서 “제 제안은 매우 단순하다. 전당원 재신임 투표, 결과 100% 수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 결과에 따라 모두 하나 되어 지방선거로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이번 제안을 수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