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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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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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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2일 오후 영덕군 영덕읍 창포풍력발전단지에 있던 풍력발전기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풍력단지로 연결되는 도로를 차단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독자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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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군의 한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돼 도로를 덮쳤다.

    2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경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졌다.

    당시 풍력발전기는 기둥 중간 부분이 꺾이면서 도로를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

    2일 오후 영덕군 영덕읍 창포풍력발전단지에 있던 풍력발전기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풍력단지로 연결되는 도로를 차단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독자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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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풍력발전기는 높이 약 80m에 날개 길이는 40m 정도다.

    소방 당국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풍력단지로 들어가는 도로를 전면 차단하고 잔해물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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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4시40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다. 영덕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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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는 24기의 풍력발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인근에는 캠핑장과 생태공원, 조각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경찰과 영덕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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