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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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는 2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
그는 “월마트에서 세일을 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몰려가서 이것저것 사들인다”,“하지만 금융자산 시장이 세일에 들어갈 때, 즉 폭락이 발생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팔고 도망치고, 반대로 부자들은 몰려들어 사고 또 산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 금, 은, 비트코인 시장이 폭락했다”, “세일에 들어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현금을 손에 쥐고 세일 중인 금, 은, 비트코인을 더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30분 기준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전날보다 약 5% 하락한 7만8309달러를 기록해, 8만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이하로 하락한 것은 지난해 4월11일 이후 처음이다. 이번 하락은 주요 알트코인에 더 큰 충격으로 번졌다. 이날 이더리움은 5.71% 하락, 솔라나는 1.45%, 리플은 2.01% 떨어지며 비트코인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금과 은 가격도 급락했다. 같은 날 금 선물 가격은 주 초반 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했는데 이날 11% 넘게 하락해 4700달러대에서 마감했다. 금과 함께 랠리를 이어온 은 선물 가격은 30% 넘게 급락해 온스당 78달러까지 밀렸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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