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예산처] |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성평등부 등 관계 부처를 비롯해 보건사회연구원, 여성정책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회복지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한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와 성평등부는 “사회복지 인력들이 보람을 느끼며 국민에게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인적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 인력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방식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복지부와 성평등부는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경철 기획처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은 “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요양·돌봄 등 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복지 인력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 인력이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에 따라 국민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권성진 기자 mark1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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