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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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리지널 닌텐도 스위치가 휴대용 게임기 DS를 제치고 닌텐도 역사상 최다 판매 콘솔로 등극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최근 실적 발표에서 닌텐도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스위치가 출시 이후 총 1억5537만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는 2004년 출시된 닌텐도 DS의 1억5402만대를 넘어서는 수치다.
지난해 11월 닌텐도는 스위치와 DS의 판매량이 근접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연말 판매 시즌에 스위치가 DS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닌텐도는 스위치2 개발에 집중하면서도 기존 스위치 판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소비자 수요와 시장 환경을 고려해 스위치를 계속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위치의 판매량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PS2)를 바짝 따라잡고 있다. PS2는 2013년 1월 단종될 때까지 13년 동안 1억60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콘솔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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