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3시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8시간 정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54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4층짜리 공장 건물 식빵 제조 라인이 있는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은 경찰 등과 함께 내일(4일) 오전 10시 합동감식을 거쳐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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