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 1.3bp 하락
미 3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1.6%
장 중 2조원 규모 통안채 2년물 입찰
야간장서 10년 국채선물 약보합 마감
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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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3bp(1bp=0.01%포인트) 내린 4.267%에 거래를 마쳤다. 통화정책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bp 내린 3.572%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3월 동결 가능성은 전거래일 89.6%에서 91.6%로 상승했다.
이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해 단행된 기준금리 인하가 노동시장을 지지하는 데 기여했다며 연준이 현재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라스트마일(마지막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난해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는 마지막 구간을 완주하는 과정에서 노동시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이었다”고 짚었다.
이날 국내 시장에선 장 중 통안채 2년물 입찰이 예정됐다.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5.1bp에서 47.2bp로 확대,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8.1bp에서 마이너스 7.4bp로 좁혀졌다.
전거래일 국내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이 재료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가운데 금리 고점 탐색이 지속되는 분위기다.
한편 주말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2틱 내린 104.77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17틱 내린 110.43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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