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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선거와 투표

    대전 서구청장 선거 민주당 인사들 출마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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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전 서구청
    [대전 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 서구청장 민주당 인사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서희철 전 법무부장관 비서관은 4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서구에서는 친위 쿠데타와 내란을 동조하는 리더가 여전히 반성 없이 무책임한 구정을 이끌고 있다"며 "현 서철모 서구청장의 무책임한 구정 운영을 저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 4선 의원인 박범계 의원 초선 때부터 비서관으로 봉직하며 월평도서관·갈마커뮤니티센터 건립, 마사회 장외발매소 이전 등 서구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면서 "서구형 햇빛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서구청 1층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창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송상영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와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도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으며, 김창관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과 전명자 대전 서구의원,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도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신혜영 대전 서구의원과 주정봉 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도 각각 7일과 10일 의정보고회와 출마 기자회견을 여는 등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만 10여명에 달해 당내 경선이 치열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선 서철모 청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김현호 전 대전자원봉사센터장이 지난달 29일 출판 기념회를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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