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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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12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당시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대통령과 김현지 실장을 혼외자·비자금 의혹으로 연결짓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 고발 사실을 알렸다. 전씨에 대한 고발은 이를 더해 8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전날 미국에서 귀국했다. 그는 “경찰 출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왔다”며 “이재명정부 때 벌써 8번이나 고발을 당했다. 표현의 자유를 막기 위한 지나친 고발·고소”라고 주장했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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