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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선거와 투표

    조국혁신당,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박능후 前복지장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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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환영사하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 함께 다시 쓰다'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12.5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조국혁신당은 4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으로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임했다.

    혁신당은 이날 이런 사실을 알린 뒤 "박 위원장은 복지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사회 양극화와 빈곤 문제 해결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로서 혁신당의 미래 비전인 '사회권 선진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이 부산고를 졸업한 경남(함안) 출신임을 언급하며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PK(부산·경남) 지역에서 혁신당의 선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보였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 선임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역량 있는 후보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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