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는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4일) 오전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 등 25명을 투입해 2시간가량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빵을 만드는 기계 부근이 발화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기계 가동 중 다른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R동 3층에서는 생산 공정이 진행되고 있었고, 빵 정형기 및 오븐도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공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관계자 진술에 대해서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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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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