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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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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월 고용지표 11일 발표…CPI는 13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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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셧다운으로 미뤄져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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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여파로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기존 6일(현지 시간)에서 11일로 연기돼 발표된다.

    미국 노동부 고용통계국은 4일 홈페이지에 이같이 재조정된 경제지표 발표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해 12월 구인·구직보고서(JOLTS) 공개 일정은 기존 3일에서 5일로, 1월 소비자물가(CPI) 보고서는 11일에서 13일로 각각 미뤄졌다.

    앞서 이민 단속 관련 예산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노동부를 포함한 일부 연방정부 부처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업무를 중단한 바 있다. 부분 셧다운은 상원이 지난달 30일 연방정부 예산안 패키지를 수정 가결하고, 하원도 3일 이 안을 처리하면서 종료됐다.

    한편 미국 고용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이날 발표한 1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은 12월 대비 2만 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만 5000명)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뉴욕=윤경환 특파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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