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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과기정통부, 'AI 안전' 공개 간담회…"일반 국민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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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가칭)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를 오는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과 안전한 AI 환경 조성의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과 전문가가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TTA'에서 함께 생중계된다.

    AI안전연구소와 TTA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AI 안전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AI 안전 △세계를 선도하는 AI 안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정부 관계자, 산·학·연 및 시민사회계에서 AI 안전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현장에 참석한 일반 시민도 함께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AI들 전용 소셜 네트워크(몰트북 등)에서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 책임 소재 등 안전문제도 다룰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가칭)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에 반영하고, 올 상반기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AI 안전은 AI 기본사회 및 모두의 AI 구현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이 AI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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