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안동역에서 감동을 안산에서…안산문화재단 '진성쑈' 연다, 박군 합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진성쑈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



    경기 안산문화재단이 다음달 2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ASAC Pick'의 첫 번째 공연으로 가수 진성의 트롯쇼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ASAC Pick'은 안산문화재단이 민간 제작사와의 협력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우수한 콘텐츠를 엄선하여 선보이는 공동기획 브랜드다. 올해 첫 문을 여는 '진성쑈'는 선준커뮤니케이션과 함께 기획했다.

    가수 진성은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등 발표하는 곡마다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오랜 무명 시절과 투병 생활을 이겨낸 그의 인생 역정이 담긴 목소리는 단순히 노래를 넘어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안산 공연에서는 전매특허인 애절한 꺾기와 구수한 창법을 통해 가슴 절절한 한(恨)부터 흥겨운 축제의 장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공연에는 '한잔해'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트롯 대세 박군이 특별 초대가수로 합류한다.

    재단 관계자는 "진성의 묵직하고 깊은 감성과 박군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만나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쑈' 예매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