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아파트 |
(서산·금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6일 충남에서 아파트와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께 서산시 동문동 11층 아파트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내부 85㎡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18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불이 난 집에 있던 일가족 3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대피한 주민 5명도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앞서 오전 11시 2분께 금산 제원면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44분 만에 꺼졌으나 이 과정에서 70대 거주자가 이마와 눈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로 85㎡ 규모의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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