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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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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컬리N마트 새벽배송 이어 당일배송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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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시간 줄여 장보기↑
    멤버십 중심 '단골력' 강화


    네이버와 컬리가 운영하는 '컬리N마트'의 배송시간이 단축된다. 새벽배송에 이어 당일배송까지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자정 전에 물품이 도착한다.

    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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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컬리N마트의 9일부터 당일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일배송은 컬리N마트를 비롯해 컬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컬리N마트는 오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8시 전에 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날부터 기존 새벽배송 뿐 아니라 전날 오후 11시 이후부터 오후 3시전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자정 전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주문 마감 시간에 대한 부담이 감소, 장보기 사용성이 더 확발해질 것이라는 게 컬리N마트측 설명이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운영 후 배송 지역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컬리N마트는 출시 후 평균 거래액이 매달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거래액은 출시 초기인 9월 대비 7배 이상 성장했다.

    신선식품인 농산물류(야채·채소 등)와 축산물류(소고기·돼지고기 등) 1월 거래액은 지난해 9월대비 각각 82%와 74% 증가했고, 달걀·우유·두부 품목은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판매 상위 상품 구성에 오픈 초기 밀키트와 간편식 중심에서 출시 5개월이 지나며 농수산·축산 등 신선도와 품질이 중요한 품목도 고르게 포함됐다.

    이와 함께 화장지와 세제, 칫솔과 치역 등 일용소비재 상품군 거래액도 지난해 9월보다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컬리N마트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장보기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컬리N마트의 단골력도 뚜렷해지고 있다. 컬리N마트 재구매 사용자 비율이 60%로 서비스 초기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멤버십 사용자 대상의 낮은 무료 배송 허들과 다양한 혜택 등 멤버십 서비스와 시너지에 기반한 성과다. 실제 컬리N마트 사용자 가운데 90% 이상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다. 5개월 동안 10회 이상 사용한 이른바 '찐단골' 숫자도 비멤버십 대비 70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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