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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국힘, 민주 '특검 추천' 논란에 "정치 특검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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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 인사 검증 논란 끝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을 두고 "특검 후보 추천 기준은 대통령 심기였냐"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스스로 공정한 수사를 위한 특검이 아니라 정치 특검임을 자백한 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우재준 최고위원도 "특검이라는건 정권에서부터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사람을 임명하는 것인데,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변호인은 국회의원도, 장관도, 금감원장도, 유엔대사도 되고 요직을 꿰차고 있는데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증언한 사람을 변호한 것이 공직 결격사유냐"고 반문했습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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