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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5년만의 성과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대비 919.8% 늘어난 107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광고선전비·감가상각비 등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1253억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12.7% 감소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보유 중인 펀드의 평가 이익이 감소된 탓이라고 설명했다.
회수할 수 있는 가치가 낮다고 판단한 일부 무형자산을 손상 처리한 것도 순이익에 영향을 줬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2억원, 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65.4% 증가했다. 당기순손익은 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소셜 카지노 장르를 주력으로 하는 자회사 플레이링스도 해외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매출 767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9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힘쓴다. 캐주얼 장르인 프로젝트R, 프로젝트G을 앞세워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슬롯 수출과 더불어 글로벌 B2B(기업 대 기업 거래) 신사업도 개척할 방침이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올해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 개발과 함께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돼 있다"며 "내실 경영을 이어가고 성장 동력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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