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경 |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항로표지시설(등대, 등부표등)을 특별 점검을 한다.
10일에는 야간 항로를, 11일에는 여객선 항로를 특별 점검한다.
야간 항로 점검에서는 항해자 입장에서의 항로표지 야간기능 및 항만 배후 불빛에 의한 항로표지 식별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별점검에서는 주요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의 기능 유지에 필요한 등명기 등 항로표지 장비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핀다.
겨울철은 한파, 폭설 등 잦은 기상악화로 항로표지 기능이 일시 정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각종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섬을 찾을 수 있도록 항로표지의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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