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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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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사상구,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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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지자체 협력, 신노년 사회참여 플랫폼 구축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부산 사상구와 손잡고 신노년 세대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에 나선다.

    두 기관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지역 기반의 신노년 사회참여 플랫폼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신라대학교와 사상구가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신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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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와 사상구는 지난 2월 3일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하하센터 사상구'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노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노년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공동 프로그램 발굴·운영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센터 운영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요일제 운용 방식을 도입한다. 화요일·목요일·토요일은 신라대학교가, 월요일·수요일·금요일은 사상구가 각각 운영을 맡으며, 평일 야간(오후 6시 이후)과 토요일에도 센터를 개방해 운영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하하센터 사상구'는 단순한 공간 대관을 넘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지원,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신노년 세대가 지역사회 안에서 능동적인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상구와 신라대학교가 힘을 모아 하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신노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와 사상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결합한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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